
안녕하세요?
동탄 수입차 전문정비 모터 리페어입니다.

전하체의 처짐 현상과 차고제어 불량 문제로 인해 사전 예약을 마치신


벤츠 E400 4matic 모델이 점검을 위해 입고되었네요.

누적 주행거리 94,000km를 기록 중인 차량으로 에어매틱 라인의 노후화가 깊어진 상태입니다.
차 키를 인계받고 완벽한 컨디션 회복을 목표로 오늘도 담담하게 정비의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정해진 진단 루틴에 따라 서두르지 않고 정밀한 확인 절차가 시작되죠.

워크베이에 차량을 안착시킨 후 루틴이죠.
사전 체크를 수행하며 차체의 수평 레벨과 불량 증상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게 됩니다.

차고가 정상적으로 제어되지 않고 가라앉는 원인은 에어 서스펜션 자체의 기밀 파손 외에도 공기 분배를 담당하는 밸브블록 누설문제 가능성도 함께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점검 공정에서는 라인의 압력 유지 상태와 더불어 밸브블록 부위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점검에 진도를 나가게 되죠.

하부 라인 전반에 걸쳐 기밀성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정밀한 누설테스트를 진행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전 에어쇼바의 누설을 확인하며 차량 진단을 마치게됨의 단계로 진입합니다.
다행히 밸브블록은 정상으로 판명되어 수리 범위를 좁힐 수 있었으며 물리적인 피로 누적으로 기밀유지가 불가능한 에어 서스펜션의 결함으로 판단됩니다.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해 쇼바파츠는 비용을 고려해서 arnott로 컨텍하게됨의 프로세스가 진행되죠.
arnott 브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에어 서스펜션 전문 제조사로,
순정 부품 고유의 내구성과 하체 밸런스를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현명한 비용 지출이 가능합니다.
수입차 하체 수리 시 훌륭한 대안으로 인정받는 파츠인 듯싶군요.

파츠 오더를 통해 엄선된 arnott 에어쇼바가 숍에 신속하게 입고된 후 본격적인 탈거 작업이 시작됩니다.


차량은 다시 리프팅되어 전 에어쇼바 양쪽이 탈착되고 상하부 고정 너트 및 에어피팅 라인이 안전하게 분리되죠.

새로 준비된 arnott 쇼바가 양쪽 교환됨에 따라 기밀성과 안정성을 되찾은 하체 구조로 거듭나게 됩니다.


모든 부품을 분해의 역순으로 견고하게 조립하여 유격 없는 인스톨 공정을 유지하게 되죠.
파츠 교환을 마친차량은 차고보정과 주행테스트를 마치고 정상적인 레벨링 유지와 감쇄력을 검증하게 되죠.
시스템 매칭 결과 이상 없이 정교한 작동 제어가 수행되며
차량은 출고대기에 들어감으로써 오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안전운전입니다.
모터 리페어
FAQ
Q. 계기판에 차고 제어 관련 문구가 뜨는데, 밸브블록 문제일 수도 있나요?
A. 그렇습니다. 에어매틱 시스템에서 경고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한데,
에어쇼바의 고무 주머니가 찢어진 경우 외에도 컴프레서에서 나온 공기를 각 바퀴로 나누어 주는 밸브블록 내부에서 누설이 발생해도 압력 유지가 되지 않아
동일한 차고제어 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누설테스트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 차량의 에어 라인에 일정한 압력을 형성시킨 후, 전용 리크 검출제와 계측 장비를 활용하여 미세한 공기가 새어 나오는 지점을 추적합니다.
이번 E400 차량의 경우 밸브블록 유닛은 정상 기밀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전방 에어 서스펜션 내부에서 기밀 유지가 안 되는 누설 현상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Q. arnott 에어 서스펜션으로 바꾸면 기존의 차고 조절 기능도 그대로 쓸 수 있나요?
A. 네,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arnott 파츠는 순정 시스템의 제어 신호 및 하이드로릭 구조와 1:1로 정확하게 호환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교환 후 차고 보정 작업을 마치면 컴포트나 스포츠 모드 등 기존의 차고 제어 기능이 완벽하게 구동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