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탄 수입차 전문정비 모터 리페어입니다.

오늘 작업 차량은 2016년식 Audi A6 35TDI, 주행거리 110,000km입니다.
타이밍벨트 세트 교환 시기가 도래해 예약 후 입고되었고, 10만km 이후 권장 구간에서 진행하는 예방 정비로 공정이 시작됩니다.


입고 직후 워크베이에서 사전체크를 먼저 진행하게되죠.


기본 점검 항목으로 누유, 냉각수 흔적, 벨트 구동부 소음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VCDS로 시스템 스캔을 진행해 저장된 DTC 유무와 관련 실측값을 확인하죠.


작업 전 상태를 기록해두면 조립 후 검증 단계에서 비교가 가능해 정비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차량은 외부벨트 세트, 타이밍벨트 세트, 워터펌프를 함께 교환하는 방향으로 정비 방향을 설정하게됩니다.
타이밍벨트 계통은 시간과 주행거리 누적으로 장력 저하와 재질 경화가 누적되기 쉬운 구조이며, 워터펌프는 같은 영역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분해 범위가 겹치는 시점에 같이 교환하는 것이 효율적이죠.

타이밍벨트 키트는 텐셔너와 아이들러 구성품까지 포함된 세트로 준비해 교환 범위를 한 번에 마무리하고
파츠는 사전에 오더를 진행해 준비가 되죠.
외부벨트 세트와 타이밍벨트 키트, 워터펌프는 컨티넨탈(Continental)과 셔플러(Schaeffler) 공급 파츠로 구성했고,
입고 후 구성품 대조를 통해 누락이 없는지 확인한 뒤 작업에 투입합니다.


정비는 전면부 탈착 공정이 동반되기 때문에 에어컨 냉매 회수부터 시작합니다.

이후 프론트 범퍼를 탈착하고 에어컨 컨덴서와 라디에이터를 분리해 타이밍 작업 공간을 확보하게되죠.


냉각수 라인과 커넥터는 분해 과정에서 손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잠금 상태와 체결부를 함께 점검하며 진행하고

전면부가 정리되면 외부벨트 세트를 먼저 탈착하고 텐셔너와 풀리 구간 상태를 확인하게되죠.


이제 타이밍커버를 개방한 뒤 타이밍 서비스 툴을 세팅해 크랭크/캠 기준점을 고정하고, 기준 위치를 확인한 상태에서



워터펌프를 탈착했합니다.
실링면을 정리한 후 준비된 워터펌프를 안착시키고 체결 순서를 지키며 조립공정이 진행되죠.


이어 타이밍벨트 세트 구성품을 순서대로 장착하고 장력 세팅을 완료한 뒤, 타이밍 정렬을 다시 확인하고는
이후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커버류와 외부벨트 라인을 복원하고, 라디에이터·컨덴서·프론트 범퍼를 순차적으로 조립해 전면부를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냉각수 리필 후 에어 블리딩을 진행해 잔류 공기를 제거가 진행되고

아이들링 상태에서 누수 여부와 온도 변화를 확인하고, 주행 테스트로 냉각수 온도 안정성, 벨트 구동 소음, 경고등 점등 여부를 확인하게됩니다. 한번에 진도가 잘 나가게되죠.

최종으로 VCDS 재스캔을 진행해 DTC 재발이 없는지 확인하며 검증을 완료하죠.
주행테스트, 정차 후에는 냉각수 레벨을 다시 확인해 보충 필요 여부를 점검했고, 전면부 체결부와 라인 간섭이 없는지도 육안으로 재확인을 하게되면,

검증을 마친 Audi A6 35TDI는 출고 대기에 들어가 차주분을 기다리게 됩니다.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안전운전입니다.
모터 리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