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탄 수입차 전문정비 모터 리페어입니다.

계기판에 점등된 DPF 경고등 안내와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를 받으시기 위해 사전 정비 예약을 완료하신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차량이 숍에 입고되었습니다.

해당 파워트레인 모델에서 자주 호소하시는 고질적인 배기 필터 막힘 트러블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윤활유 라인의 경유 유입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진단을 시작하게 되죠.
워크베이에 차량을 안착시킨 후 루틴이죠.

차량 내부의 OBD 단자에 런치 스캐너 진단기를 연결하여 전반적인 차량 전체 시스템 진단을 밀착 수행하게 되죠.



시스템 스캔 데이터를 정밀 판독하는 과정에서 DPF 관련 경고 메시지 외에도 메인터넌스 계통의 써머스탯 고장 펄트 코드가 함께 존재하고 있음이 확인됩니다.
차량의 주행 히스토리를 점검해 보니 평소 단거리 중심의 시내 구간을 주로 주행하는 차량임이 파악됩니다.

부하 주행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DPF 스스로 매연을 태우는 자가 재생 사이클이 도중에 끊기는 재생 실패 현상이 지속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구조적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엔진룸 내부를 점검하며 엔진오일 딥스틱 게이지를 탈착하여 수치 측정을 진행하게 되죠.
게이지 표면을 확인한 결과 엔진오일 총량이 적정 한계선인 MAX 가이드라인을 한참 초과하여 비정상적으로 높게 차 있는 상태를 보게 됩니다.
배기 필터 재생을 성공시키기 위해 제어 장치가 과도하게 분사한 연료 중 일부가 연소실 벽면을 타고 하부 크랭크케이스 내부로 흘러 들어가 오일과 섞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컴퓨터 진단 장비에 표기된 DPF 내부 소트 축적 수치를 판독해 보니 매연 막힘률이 174%라는 위험 수준 수치를 나타내고 있군요.


이 상태를 정상적인 부하 주행만으로 해소하기는 불가능하므로 시스템 강제 구동을 통한

DPF 강제 재생 제어 공정을 전개하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강제 연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 부하를 모니터링하며 안전 기준 데이터 조건에 맞춰 강제 재생 모드를 실행하게 되죠. 엔진 제어 모듈의 통제 하에 총 4회에 걸친 연속적인 강제 재생 시퀀스를 안전하게 완수하게 됩니다.

1회차 강제 제어를 진행하며 내부 누적 매연 포집량이 174%에서 123% 영역으로 하향되는 구간을 모니터링하게 되죠.
이어서 동작된 2회차 재생 사이클에서는 수치가 112%까지 떨어지며 배압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정밀한 제어 프로세스로 매칭된 3회차 과정에서는 소트 데이터가 86% 수치로 감소함을 진단기로 검증하게 되죠.

최종 단계인 4회차 강제 연소 제어까지 완벽히 마무리가 되면서 DPF 막힘률은 최종 55%까지 안정화 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다음 단계는 유입된 경유 성분으로 인해 윤활막이 얇아지고 화학적 변성이 일어난 오일 라인을 클리닝하고 신유로 채우는 공정입니다.

내부 침전물 및 경유 잔류 성분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BG EPR 플러싱제를 주입하여 오일 라인 세정을 진행하게 되죠.


희석된 상태의 잔류 유체를 하부 배출을 통해 잔유가 고이지 않도록 충분히 드레인하여 빼내게 됩니다.


다음 정비 공정의 원활한 연결을 위해 준비해 둔 고품질 오일필터 카트리지와 에어클리너 요소를 제자리에 정확하게 장착하게 되죠.

기블리 엔진의 보호 능력과 점도 복원력이 입증된 PETRONAS 5W40 규격의 신유를 규정 지침 용량에 맞춰 정량 리필해 드립니다.

오일 리필 완료 후 웜업을 진행하여 물리적 오일 레벨링을 맞추고 진단기를 조작해 엔진오일 서비스 주기 리셋까지 오차 없이 처리하게 되죠.



수리 부위의 이상 유무를 최종적으로 계측하고 고장 펄트 코드가 깨끗하게 소거된 것을 검증한 후 차량 인도를 위한 마무리를 진행하게 됩니다.
차주분께 장거리 정속 주행을 통한 배기 온도 확보 방법과 통상 500km 주행 주기마다 도래하는 DPF 주행 재생 모드 관리 요령을 명확히 안내해 드립니다.

오늘도 담담하게 정비의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안전운전입니다.
모터 리페어
FAQ
Q. 마세라티 기블리 디젤 차량에서 DPF 경고등과 엔진오일량 증가가 동시에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주로 시내 주행 위주의 차량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현상입니다.
DPF에 누적된 매연을 태우기 위해 차량이 연료를 후분사하게 되는데,
주행 조건이 맞지 않아 재생이 자주 실패하면 미연소된 경유가 실린더 벽을 타고 오일 팬으로 유입되면서 오일량이 MAX 선 위로 증가하게 됩니다.
Q. DPF 막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주행 관리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디젤 차량은 통상 500km 구간마다 배기 매연을 스스로 연소시키는 재생 주기가 도래합니다. 따라서 누적 거리가 이 구간에 이를 때마다 정체 구간을 벗어나 자동차 전용도로나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시속 60km/h 이상의 속도로 20~30분 동안 정속 주행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배기 온도를 높여 자가 재생을 완수하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