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탄 수입차 전문정비 모터 리페어입니다.

이번 정비 사례는 2016년식 아우디 Q5 35TDI 콰트로 모델로, 주행거리 103,000km 차량입니다.
냉각수 부족 증상으로 점검 예약 후 입고되었으며, 주행거리 기준으로 타이밍벨트 교환 시기 또한 도래한 상태였습니다.
증상과 이력을 종합했을 때 냉각계통 점검과 타이밍 시스템 예방정비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차량을 워크베이에 입고한 후 사전체크를 통해 기본 상태 점검을 진행합니다.



냉각수 레벨과 누수 흔적을 확인하고, 외부벨트 상태 및 전면부 구성품 전반을 점검합니다.

동시에 VCDS 진단기를 사용해 엔진 및 냉각 관련 데이터 값을 확인하며 냉각수 온도 변화, 냉각팬 작동 조건, 엔진 부하에 따른 시스템 반응을 점검하게되죠.
진단과 육안 점검을 병행한 결과, 워터펌프 하우징 부근에서 냉각수 누수 흔적이 확인되었습니다. 냉각수 부족의 원인은 워터펌프 내부 씰 노후로 인한 누수로 판단되었으며,
노후화 파츠 교환이 필요하며, 단순 보충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상태이죠.
또한 타이밍벨트 교환 주기가 도래해 워터펌프와 타이밍벨트 세트를 함께 교환하는 방향으로 정비 계획을 수립하게되죠.
정비 방향 설정 후 파츠 서치를 진행해 타이밍벨트 세트와 워터펌프, 외부벨트 세트를 유럽 브랜드 셔플러와 컨티넨탈 공급 라인 제품으로 파츠오더가 진행되고,
파츠가 입고되면 차량은 다시 워크베이에서 본격적인 정비가 진행됩니다.

작업에 앞서 프런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캐리어 탈착이 필요한 구조이므로 에어컨 냉매 회수를 먼저 진행합니다.

냉매 회수 후 전면부를 탈착해 충분한 작업 공간을 확보하고,


외부벨트 세트를 분리한 뒤 전용 타이밍 서비스 툴을 세팅해 크랭크축과 캠샤프트 기준 위치를 정확히 고정합니다.


타이밍 시스템을 해제한 뒤 워터펌프를 탈착해 누수 상태와 부품 컨디션을 재확인합니다.


이후 신품 워터펌프를 장착하고 타이밍벨트, 텐셔너, 아이들러를 공정 순서에 맞춰 조립합니다.

각 체결 부위는 규정 토크로 관리되며, 타이밍 마킹과 벨트 장력 값은 반복 확인을 통해 안정적으로 세팅됩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전면부 조립 완료 후 라디에이터 캐리어와 범퍼를 장착하고, 에어컨 냉매를 규정량 주입합니다.

냉각수는 신유로 리필하며 BG 진공 장비를 사용해 냉각 시스템 내부 에어를 제거하는 에어블리딩 작업을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으로 테스트 주행을 통해 냉각수 온도 변화, 냉각팬 작동 상태, 누수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정상 범위임을 확인한 후 차량이 출고됩니다.

아우디 Q5 35TDI 모델은 주행거리 10만 km 전후에서 타이밍벨트 시스템과 워터펌프를 함께 점검·교환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냉각수 부족 증상이 확인될 경우 원인 부품을 정확히 진단해 정비하는 것이 장기적인 차량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안전운전입니다.
모터 리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