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동탄 지역 수입차 전문정비샾 모터 리페어입니다.

엔진오일 교환 프로세스를 예약하신


아우디 Q5 45 TDI quattro 2015년식 차량이

누적 주행거리 164,000km를 기록하며 작업장에 입고되었습니다.
차량의 지속적인 컨디션 유지를 목표로 오늘도 담담하게 정비의 진도를 나가게 됩니다.
차량을 워크베이에 안착시킨 후 루틴이죠.


스캐너 진단기를 매칭하여 차량 제어 모듈 전반의 사전 체크와 진단기 데이터 확인 절차를 개시하게 되죠.


하드웨어 시스템상 엔진측에 에러 코드가 없음을 명확히 규명한 다음 엔진 내부 세정 공정을 위해 주입구 캡을 개방합니다.

사전 조율된 공정에 맞춰 BG EPR 엔진 플러싱 약품을 주입구 내부로 정량 공급하게 되죠.
시동을 인스톨하여 디젤 엔진 내부의 카본 오염 물질과 슬러지가 연화되도록 규정 시간 동안 공회전 매뉴얼을 수행합니다.
약품 세척 반응 작업이 완료되면 시동을 끄고 소모품 파트의 탈거 공정으로 진도를 나갑니다.

파츠 오더 시스템을 통해 사전 물류 확보된 신품 에어클리너와 오일필터를 순차적으로 분리하여 하우징 내부를 정리합니다.

리프트를 사용하여 차량을 상차한 후 하부 언더커버를 제거하고 오일 팬 배출 밸브를 열어 플러싱된 폐유를 자유 낙하 방식으로 꼼꼼하게 배출합니다.
폐유가 내부 라인에서 완전히 빠져나올 수 있도록 드레인 시간을 할애하여 대기한 이후 코크를 규정 토크로 결합하게 되죠.

상부 엔진룸으로 이동하여 새 에어클리너와 필터 엘리먼트를 제자리에 결합하고 오더된 fuchs titan 5W30 스펙의 신유를 리필 교환합니다.
정량 주입이 완료되면 엔진 시동을 걸어 정상 유온에 도달시킨 후 차량 모니터를 통해 정확한 엔진오일 레벨링을 확정 짓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 메인터넌스 교환 시점을 명확히 차량이 인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 리셋 공정까지 진단기로 처리 완료합니다.
통상 150,000km 주행 주기를 넘어선 아우디 V6 디젤 엔진 라인업들은 고유의 다발생 트러블 요소들을 품고 있는 듯싶군요.
블록 골짜기 중심부에 위치한 엔진오일 쿨러 플레이트 가스켓의 경화로 인한 냉각수 수위 감소나 엔진오일 누유 반응이 빈번하게 드러납니다.
이에 더해 흡기 플랩의 유격 과다 경고등이나 크랭크 댐퍼풀리의 고무 경화 균열 현상 등을 체크하게됩니다.
금일 입고된 Q5 차량의 경우 노후화에 따른 급격한 누유나 누수 증세는 관찰되지 않아 요청하신 소모품 및 세정 작업을 안정적으로 완료하게됩니다.

최종 리프트 다운 전 작업 부위의 마감 상태를 재확인하고 정상 작동 모션을 인지하며 출고 절차를 밟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안전운전입니다.
모터 리페어
FAQ
Q1. BG EPR 엔진 플러싱 약품은 디젤 엔진에 대략 어느 정도 주행했을 때 해주는 것이 좋습니까?
A1. 정해진 절대 기준은 없으나 누적 주행거리가 100,000km를 초과했거나 매연 발생량이 많은 디젤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교환 2회 내지 3회당 1회 주기로 플러싱을 병행해 주는 것이 내부 기밀성 보존에 올바른 방향으로 판단됩니다.
Q2. 15만km가 넘은 아우디 Q5 차량인데 댐퍼풀리 크랙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A2. 크랭크축의 회전 진동을 흡수하는 고무 댐퍼 부위에 균열이 심해지면 구동 벨트가 이탈하거나 댐퍼풀리 자체가 파손되어
발전기 및 워터펌프 구동이 중단되므로 파워트레인 치명상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교환이 판단됩니다.








